세계 뉴시스 2026-09-01T13:22:25

日다카이치, 네팔 총리에 "실종 일본인 5명 신속 구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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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일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홍수와 산사태로 연락이 끊긴 일본인 5명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요청했다.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5분부터 약 10분간 샤 총리와 통화했다.그는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에서 발생한 재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양국이 모두 자연재해가 잦은 국가라는 점을 언급하며 네팔과의 연대도 강조했다.다카이치 총리는 통화 후 기자들에게 일본인 5명에 대해 하루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샤 총리는 수색과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TBS는 실종자가 41세 남녀 2명과 3~10세 어린이 3명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8일 네팔 정부 요청에 따라 텐트와 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물자가 곧 현지에 도착한다고 전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국제기구를 통한 추가 지원과 국제긴급원조대 파견도 준비하고 있다며 가능한 지원을 최대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