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15:51:00
李, 한화오션 거론하며 “원·하청 동일 성과급 모범”
원문 보기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제목의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한다는 취지다. 청와대는 이 간담회가 노란봉투법 시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이날 간담회 내용 대부분은 원청 기업이 하청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데 집중됐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하청 노동자가 원청 기업과 교섭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이 대통령 발언은 원청 기업들에 가이드라인을 준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