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1:43:55

아침부터 치킨 튀긴다... 달아오른 오전 월드컵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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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각으로 오전에 열리면서 응원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집 대신 회사 출근 후 짬을 내 응원에 나서는 사람이 늘면서, 구내식당은 응원용 특식을 내놓고 편의점에선 일반 맥주 대신 무알코올 맥주가 잘 팔리고 있다. 치킨 가게들도 이른 오전부터 문을 열고 밀려오는 주문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