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1T05:00:00

“불붙은 픽업트럭 시장” 타스만 주춤 속 무쏘 재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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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이 예상과 달리 기세가 주춤한 사이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차세대 픽업트럭 ‘무쏘’를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점유율이 80% 이상으로 확대되며 다시 독점 체제에 가까운 구조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산 정통 픽업트럭 모델들이 잇따라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재확대 국면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올해 판매량이 3만대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신차 출시를 계기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KGM 중심의 독점 구조에 가까웠던 시장은 기아가 타스만을 투입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