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21:00:00

서인영·광희네 합정동 사옥, 눈물의 경매?…알고보니 50억대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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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약 10년 전 연예기획사 스타제국의 서울 마포구 합정동 초역세권 사옥이 강제경매 절차를 밟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업계가 제법 떠들썩했다. 2000년 설립 후 여성 그룹 ‘쥬얼리’로 시작해 임시완·광희가 몸담았던 ‘제국의아이들’, 경리가 소속됐던 ‘나인뮤지스’ 등 아이돌 그룹을 여럿 배출해내며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했는데, 사옥을 경매로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