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1T11:39:01

‘상폐 기준 강화’ 한 달…상장사 10곳 중 1곳 ‘퇴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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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총 하한 더 높이면 14% 이상코스닥 부실·‘동전주’ 위험 가시화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 만에 국내 상장사 10곳 중 1곳이 퇴출 위험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더 높아지는 시가총액 요건을 적용하면 ‘관리종목 지정’ 위험에 노출되는 기업은 전체 상장사의 14%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기업분석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