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22:00:00
자정 능력 잃은 게임 유튜브...‘가짜 뉴스’에 흔들리는 K-게임
원문 보기국내 게임사들이 게임 유튜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구독자 수십만 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들이 근거 없이 게임사나 신작 게임에 대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버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매출이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법적 대응에 나선 게임사도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수백억 원을 들여 만든 신작 게임에 대해 무턱대고 악평을 쏟아내는 유튜버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면서 “자정 능력이 없는 유튜브 특성상 조회 수를 노린 자극적인 콘텐츠는 계속 쏟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