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44:00
아시아, 이제 동네북 아니다
원문 보기지난 12일(한국 시각) 막을 올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키워드는 ‘아시아의 약진’이다. 이번 대회엔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가 9팀 참가했는데, 16일 현재 1차전을 치른 6팀 중 패한 팀이 없다. 한국이 체코를 2대1, 호주가 튀르키예를 2대0으로 제압했고, 일본이 강호 네덜란드와 2대2로 비기는 등 아시아 국가 전적이 2승 4무다. 뉴질랜드(1무)만 출전한 OFC(오세아니아축구연맹)를 제외하면 아직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대륙은 아시아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