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19:04:00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

원문 보기

최대 4억원 보유 뒤 일부 처분 韓·美 통상 등 이해충돌 소지 야당, 11월 중간선거 승리 땐 재산증식 정조준, 탄핵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팔았으며 여전히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재임 중 주식거래는 본인이 아닌 운용사가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대통령이 한미 통상 및 외교현안과 관련된 기업의 주식을 매매한 것만으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질 소지가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첫해인 지난해 재산을 수조 원 불린 데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탄핵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