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4:45:20

'바이킹 노 젓기'에 '타탄 아미'까지…월드컵 달군 이색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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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선수들의 활약 못지않게 각국 팬들의 이색 응원 문화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르웨이의 ‘바이킹 노 젓기’(Viking Row), 스코틀랜드의 ‘타탄 아미’(Tartan Army) 등 경기장 안팎에서 월드컵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현지 시간) AP통신과 유로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팬들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킹 노 젓기’ 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바이킹 선원이 배에서 노를 젓듯 두 팔을 앞으로 뻗었다가 당기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동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