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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2T05:41:54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해수부 이전으로 기회의 바다 만들 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앞에서 6·3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전 의원은 하루 평균 36명이 부산을 떠나고 있고,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했다 며 희망과 미래의 도시였던 부산이 소멸 위기에 놓였다 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이 부산을 이끄는 동안 지역 내 총생산(GRDP)과 경제활동인구 모두 인천에 역전당했고, 부산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 이라며 자영업자는 5년 동안 9만명이 감소했고 폐업률은 전국 2위 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부산의 오랜 염원이었고, 제가 설계하고 관철시킨 대선 공약이다. 제가 설계한 정책들이 국정과제로 반영됐다 며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부산 부활을 완성해 ‘노인과 바다’가 아닌 ‘청년과 바다’, ‘기회의 바다’로 만들겠다 고 했다.전 의원은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yulnetphoto@newsis.com,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