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02:27:36

광복 81주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

원문 보기

[the300] 국가보훈부는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을 한국에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나라 라는 주제로 열린다. 6·10만세운동, 무장투쟁, 독립운동 자금 지원,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의병 활동 등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15명의 후손 21명이 참여한다. 보훈부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1926년 순종 국장일에 항일 격문을 배포하고 만세 운동을 계획한 박용규 지사(애족장)의 자녀 배정화씨(70), 제2차 6·10만세운동을 계획하고 격문을 작성한 손병석 지사(대통령표창)의 손자 손재호씨(64)를 한국에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