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7:30:36

[6·3창원]강명상 후보 등록…"세대·시정 교체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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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며 창원의 해묵은 정치 구도를 깨는 세대교체와 시정교체 를 선언했다.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창원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기점 이라며 세대교체와 시정교체를 통해 창원의 재도약을 이끌겠다 고 밝혔다.그는 현재 창원의 상황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 며 100만 특례시라는 이름은 가졌지만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졌으며, 산업은 활력을 잃는 등 시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고 꼬집었다.특히 특정 계파나 조직의 힘으로 성장한 기득권 후보가 아니라 오직 창원을 바꿔야 한다 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며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정 에서 탈피해 결과를 만드는 시정 펼치겠다 고 약속했다.그는 먼저 창원을 청년이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로 재설계하겠다 며 취업과 창업, 주거 마련, 결혼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청년 정착 정책으로 창원의 젊은 동력을 회복하겠다 고 공약했다.아울러 기업이 몰려오는 산업 수도로 재도약하고,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 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생활 시정을 추진하고, 교통 체계 개선과 복지망 확충, 생활 인프라 혁신 등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행정 서비스 전반을 개편하겠다 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며 무너지는 창원이 아니라 다시 뛰는 창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창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