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적응 시간은 없었지만…"손흥민은 막는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축구대표팀의 1차전 상대 체코는 오늘,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체코 감독도 선수도, 우리 주장 손흥민 선수를 치켜세우면서도 막아낼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멕시코 현지에서 편광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축구대표팀의 1차전 상대 체코는 오늘(11일),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체코 감독도 선수도, 우리 주장 손흥민 선수를 치켜세우면서도 막아낼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현지에서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아침부터 서둘러 베이스캠프인 미국 댈러스를 떠난 체코는 1차전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에야 과달라하라에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결전지에서 첫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체코를 20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이끈 코우베크 감독은 우리 팀 주장 손흥민을 경계하면서도 제자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코우베크/체코 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죠. 하지만 우리 선수들에게는 한국 선수들을 막아낼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에 나선 선수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과 11차례나 맞대결을 펼쳤던 베테랑 소우체크는 조직력을 강조했습니다. [소우체크/체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손흥민이죠. 물론 손흥민뿐 아니라 한국 선수들 전체를 팀으로서 상대할 겁니다.] 사전 캠프부터 3주 동안 고지대에 적응한 우리 대표팀과 대조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체코는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코우베크/체코 축구대표팀 감독 : (좋지 않은 조건에서도 고지대에 대비했기 때문에) 우리가 불리하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안 합니다.] 주사위는 던져진 가운데, 내일 경기 시간에 비가 예보된 점도 '운명의 1차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기덕)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