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38:00

KG모빌리티, 中 체리차 투자 유치… 위탁 생산 기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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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완성차 기업 중 하나인 KG모빌리티(KGM, 옛 쌍용자동차)가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7500만달러(약 108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KGM이 발행하는 전환사채(CB·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를 체리차가 인수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