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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3T07:44:50
삼성·SK·현대차·LG·한화, 영남 AI-우주 클러스터 에 300조원 쏜다
원문 보기(종합)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대기업이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를 계기로 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의 투자금액만 300조원 수준이다. AI(인공지능)와 항공·우주 등 첨단 미래산업이 투자의 키워드다. 삼성전자는 영남권에 60조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 배터리 중심의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외에 △삼성SDI는 울산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16조원 △삼성전기는 부산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MLCC 마더라인에 15조원 △삼성중공업은 거제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구축에 10조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