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6:00
여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특검 합의… 국힘, 국회 복귀하기로
원문 보기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특별검사 도입에 합의했다. 쟁점이었던 특검 추천권은 여야가 3명씩 선정해 구성된 국민추천위원회가 갖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원회 배분에 반대하며 국회 상임위 활동을 거부해왔던 국민의힘은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에 합의하고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지 48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