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4-02T03:02:00

감사원, 2년 만의 국장급 정기 인사…‘유병호 측근’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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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감사원. 문재원 기자감사원이 2년 만의 국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 윤석열 정부 감사원에서 고초를 겪은 인사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이재명 정부 감사원 개혁을 비판한 인사는 감사원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감사원은 김호철 감사원장이 지난 31일 고위감사공무원 나급(2급) 직위 17곳에 대한 보임 인사를 내정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