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0:16:46
삼성전자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반도체 웃고 DX 첫 적자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포함한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부 간 희비가 엇갈렸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3.8% 늘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9.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