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8:55:00
李 오늘의 만원 투자가 미래의 100만원으로
원문 보기불요불급 예산 과감히 조정 … 정교한 원칙 설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재정운용의 무게중심을 단기적인 건전성 지표 관리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재정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눈앞의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 라며 늘어난 재정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는 생산적 재정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 밝혔다. 정부가 편성한 역대 최대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소중한 미래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해 지금의 만원을 내일의 10만원, 그후엔 100만원으로 키우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도 강조했다. 기술혁신과 민간투자, 일자리 및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예산투입의 우선순위를 정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