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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18:27:03
롯데 국내 투수 벌써 15번째 QS, 퐁당퐁당 외인 원투펀치는 대체 언제쯤... 오늘(4일) 157㎞ 우완부터 체크한다
원문 보기롯데 자이언츠 국내 투수들의 활약이 뜨겁다. 김진욱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롯데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진욱은 직구(49구), 슬라이더(24구), 커브(11구), 체인지업(9구) 등 총 93구를 던져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최고 직구 시속은 151㎞였다. 마지막 이닝 전까진 별다른 위기도 없었다. 3회 김도영에게 기습적인 초구 홈런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곤 5회까지 69구로 짠물 피칭을 이어갔다. 7회 한준수에게 좌중간 안타, 김호령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아 1실점하고 박정민과 교체됐다. 박정민이 김호령의 3루 도루를 견제해 잡아내고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박세웅의 승리 투수 요건과 QS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