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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6T23:42:15
유엔사무총장, 이-레바논 휴전 45일 연장에 "대환영"
원문 보기[유엔본부= AP.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레바논과 이스라엘군이 45일간의 휴전 연장을 발표한 데 대해서 크게 환영했다고 유엔사무총장 공보실이 발표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앞으로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유엔이 정해 준 국경의 블루 라인 양쪽에서 교전과 적대 행위를 증가시키지 않도록, 유엔도 전력을 다해 돕겠다고 유엔주재 특파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밝혔다. 블루 라인은 2000년도에 유엔이 정한 레바논 국경의 표시선이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두 나라의 모든 부문이 정전과 적대행위 중지, 추가 공격 금지, 유엔과 국제법이 정한 모든 의무사항 준수를 언제든 지속적으로, 완전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공보실은 발표했다. 유엔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 1701호의 완전한 준수를 위한 모든 국제적 외교적 노력을 앞으로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유엔사무총장 공보실은 밝혔다. 안보리 1701결의안은 2006년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사이에 일어났던 레바논 전쟁 의 해결을 위해 유엔이 통과시킨 결의안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