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06:18:42

인터넷은행 3사,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 ‘빚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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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 대책의 일환이다.1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2억4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낮춘다. 또 다음 달부터 약정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