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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5T06:15:35
나쁜 거래 , 이건 대재앙 …미-이란 합의에 이스라엘 격분
원문 보기[미국-이란 전쟁] 네타냐후, 독자 행동 나서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두고 이스라엘에서 거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의 안보 요구사항이 배제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독자 행동 여부가 향후 협상의 변수로 떠올랐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번 거래를 나쁜 거래 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합의엔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역봉쇄 해제, 이란 핵프로그램 협상 등이 담겼다. 이스라엘 내에서는 이번 합의가 전쟁 목표에 한참 못 미친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개전 초기 이스라엘의 존립을 위협하는 요인을 뿌리 뽑겠다 며 이란의 핵 위협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제거, 이란 정권 교체를 위한 환경 조성을 공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