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6:48:35

박성재 전 장관 1심 징역 25년… 윤 전 대통령 내란 행위 가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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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법원 증거인멸 우려 박 전 장관 법정구속 김건희 수사 무마 청탁 혐의·이완규 법제처장 위증 혐의, 공소기각 특검 김 여사 수사 무마 청탁, 종합특검 인계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 전 장관에게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엄한 판단이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박 전 장관은 즉시 구속됐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박 전 장관은 한 번도 출석에 거부하거나 도주하려 한 적이 없다 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박 전 장관에게 두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