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5:05:43

“성과급 약속 지켜라”… SK하이닉스, 생산·사무직 ‘통합노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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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속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통합한 노동조합 설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노조를 둘러싼 일부 구성원들의 불만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노조가 출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