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21:00:00
[혁신 강국 스위스] ③ 로켓 발사대 하나 없지만… ‘틈새 시장’ 공략해 우주 강국으로 성장
원문 보기지난 3월 27일(현지 시각), 스위스 루체른 엠멘 공군기지 인근에 위치한 우주기업 비욘드 그래비티 공장. 거대한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서자 높이 약 20m에 달하는 반원뿔 형태의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하는 인공위성 등 탑재체를 열과 공기저항으로부터 보호하는 페어링(덮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