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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8:30:00
인뱅 자영업자 대출 셈법 갈렸다…카뱅·케뱅 확대 -토뱅 관리
원문 보기선두주자 토뱅 2년만에 카뱅·케뱅에 역전당해 토뱅, 연체율·NPL비율 빨간불에 건전성관리 집중 카뱅·케뱅은 부동산 담보상품으로 적극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엇갈린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자대출에 뛰어든 토스뱅크는 잔액을 줄이고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년 만에 각각 2조2000억원씩 늘려 토스뱅크를 역전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 6월 말 1조33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먼저 사업자 대출을 시작한 토스뱅크의 사업자대출은 2024년 6월만 하더라도 1조6345억원으로 3사 가운데 가장 컸다. 당시 카카오뱅크의 잔액은 1조4070억원, 케이뱅크는 1조416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