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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0:39:45
나주시, 보이지 않는 땅속까지 살펴 침하 사전 차단
원문 보기GPR 지반탐사 실시…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편 사전 예방 전남광주 나주시가 땅속 빈 공간인 공동 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GPR 지반탐사는 도로를 굴착하지 않고 땅속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구간을 파악한다. 나주시는 지난해 금천면과 빛가람동 일원을 대상으로 GPR 지반탐사를 실시해 총 5개소의 공동을 확인했다. 확인된 구간 가운데 일부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구간도 현장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탐사 범위를 확대해 송월동과 금남동, 성북동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 19개소의 공동 의심 구간을 확인했다. 현재 이들 구간에 대한 2차 정밀조를 실시 중이고 실제 공동 여부와 규모, 깊이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