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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9T03:44:23
신현송 "근원물가, 향후 인플레 좌우할 가장 중요 지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인플레이션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근원물가를 지목했다.신 총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업무보고에 출석해 비용 경로를 통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경기 호황에 따른 성장의 견조한 흐름에 따른 수요 측 압력도 계속 있다 고 말했다.신 총재는 단기적 충격으로 (6월 소비자물가가) 3.2%까지 올랐다 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여러 가지 생산 구조를 통해 올라갔는데 헤드라인보다 근원물가를 저희는 더 중요시 보고 있다 고 했다.신 총재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계획을 묻는 질의에 지금 저희 판단으로는 앞으로 인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일단 근원물가 상승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고 답했다.그러면서 인상 시기와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는 앞으로 저희가 입수할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지켜보겠다 고 덧붙였다.신 총재는 장녀가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아 위장 전입 의혹이 불거진 데 관해서는 인사청문 과정에 순조롭게 되지 않아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며 아이들 국적 문제는 이제 다 처리가 됐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