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07:13:56
“왜 돈은 모레 주나” 주식 결제일 단축 본격화… ‘외국인 결제 시차’ 해법이 관건
원문 보기주식 매도 다음 날 돈을 받는 ‘T+1 결제 주기’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금융당국이 거래시간 연장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도 이달 말과 오는 4월 관련 회의를 잇달아 열어 현황 파악 및 개선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시차와 환전 시스템 등 구조적 제약이 여전해, 업계에서는 글로벌 흐름을 감안할 때 2028년 전후 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