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09:17:59

장동혁 "김승원, '대장동 변호인' 출신"…與 "거짓 선동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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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짓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고 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에 대장동 변호인 출신 김승원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소위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를 맡았던 인물 이라고 적은 바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김승원 후보자는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사실이 없다 며 지난 2015년 법무법인 선임 파트너의 요청으로 남 모 변호사 사건과 관련해 사건 초기에 단 한 차례 접견한 것이 전부 라고 했다. 이어 이 사실은 2021년 당시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된 내용이다. 기사 한 건만 확인했어도 바로 알 수 있는 사실 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에게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도 없이 근거 없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 물으며 판사 출신의 제1야당 대표가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태 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근거 없는 후보자 흠집 내기를 즉각 중단하고 자신의 발언을 바로 잡아라 며 그것이 법조인 출신 당대표로서 국민 앞에 보여야 할 최소한의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