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기국회 100일, 대한민국 대도약 시간으로 만들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 시작을 하루 앞둔 31일 정기국회 100일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 고 했다.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앞으로의 100일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 이라며 이 시간을 오롯이 민생에 쓰겠다 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민생 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먼저, 서민과 실수요자가 감당할 수 있는 주거를 만들기 위한 공급 확대를 서두르겠다 며 치솟는 생활물가와 대출 부담에 눌린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예산을 심의하겠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법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 역시 이번 정기국회에서 매듭짓겠다 고 했다.이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 며 관련 후속 법안을 차질 없이 통과시키고, 예산안 심의를 통해 뒷받침하겠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 특정 계층만이 아니라 모두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 고 강조했다.전 원내대변인은 미래를 위한 대투자를 실현하겠다.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네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위한 패키지 법안과 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 며 당정청이 원팀으로 움직이겠다. 이번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역시 국정 운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 고 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선 이번 정기국회는 민생 회복의 시간이자, 대한민국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해야 할 계기 라며 무책임한 정치 공세로 이 골든타임을 낭비하게 만들지 말라.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 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