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7:00:00
DS 기업가치 14배 늘 때 DX 반토막…삼성 '제 살 깎기' 심화
원문 보기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업가치가 1년 만에 반토막났다. 전체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가 안되는 수준으로 낮아졌다. 스마트폰·가전 등 기존 삼성전자 주력사업이 시장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다. 반도체 호황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DX부문 독자적인 기업가치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불거진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DX 부문 산출기업가치(Implied EV)를 91조4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