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06:00:00

교보생명, 본업 보험 잘 나가는데… 아들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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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을 인수하는 등 지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은 갈수록 깊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부동산 PF 부실로 교보자산신탁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자회사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비보험 자회사들의 정상화 여부가 향후 지주사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4일 교보자산신탁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부동산 PF 시장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책임준공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대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