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6T06:00:00

시장 뒤흔든 AI 천재 헤지펀드, 변동성 주범 꼽혀 [반도체 쇼크와 외국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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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외 반도체주 폭락 배경에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월가의 비화가 숨어있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성을 믿고 4배 레버리지까지 동원했던 한 헤지펀드의 베팅이 무너지면서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에 연쇄적인 매도 압력이 확산됐었던 것. 6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반도체주의 올 상반기 급등장과 7월 이후 급락의 배경 중 하나로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운용한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SA)’가 거론됐다. AI 인프라 성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