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4T21:00:04
영국의 ‘겨울나기’ 캠페인과 한국의 기초연금[생생확대경]
원문 보기2010년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던 영국의 한 임대주택에서 홀로 살던 노인이 동사(凍死)한 채 발견됐다. 가스요금이 폭등하자 난방비를 아끼려 보일러를 켜지 않아 벌어진 비극이었다.당시 영국은 60세 이상 노인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매년 200~300파운드를 지급하는 ‘겨울 난방보조금’ 제도를 시행 중이었다. 보조금 지급에도 난방비가 없어 얼어 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