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8T07:00:00

스마트글래스 상륙했는데… 규제는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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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마이크를 안경 속에 품은 인공지능(AI) 스마트글래스가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장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주변 사람이 촬영이나 녹음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 등은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우리나라에는 스마트글래스를 직접 겨냥한 별도 기준이 없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7월 22일부터 메타의 AI 스마트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일부 대리점과 온라인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