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0T21:57:32

청계천에 양산 쓰고 풍덩 ... 행운의 동전 쓸어간 남녀,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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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 을 주워 가는 남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21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서울 청계천 물속에 들어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워 가방에 담는 중년 남녀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양산을 쓰고 슬리퍼를 신은 채 청계천에 들어가 동전을 줍는다. 주변에 있던 남성도 합류해 동전을 주워 가방에 담았다. 이들은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전을 챙긴 뒤 자리를 떠났다. 누리꾼들은 소원과 기부 의미가 담긴 돈을 가져간 것은 부적절한 행위 , 절도죄로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 CC(폐쇄회로)TV로 신원을 확인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