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18:00:00
작은 집 살더라도 서울에 ...외곽으로, 소형평수로 눈높이 낮췄다
원문 보기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중소형 이하 85% 차지 경매시장서도 수요 집중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의 80% 이상을 중소형 아파트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대출규제로 자금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소형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소형(전용 60㎡ 이하)과 중소형(전용 61~85㎡) 아파트는 총 3만5998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 4만2186건의 85.3%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소형의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용면적 21~40㎡ 아파트 거래량은 31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