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07T23:43:14

네덜란드 여당 헤이그 본부에 폭죽용 폭탄..사상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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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네덜란드 경찰이 집권 여당 민주66의 헤이그 본부 사무실에서 폭죽용 폭탄이 터졌다고 7일 밤(현지시간 ) 확인 발표했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헤이그 경찰에 따르면, 이 폭발 사고는 현지시간 밤 9시께 일어났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이 손상되었다. 우리 경찰은 용의자 한 명을 곧 체포했다 고 경찰은 소셜미디어 X의 전용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D66 당대표인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번 공격을 협박을 위한 비겁한 행동 이라며 비난했다. D66은 공격 당싱 당사 안에는 30명 이상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건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미친 충격은 매우 심각하다 고 당 본부는 밝혔다. 네덜란드 언론은 용의자가 한 명 체포되었지만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D66 은 네덜란드의 소수 정당 연립정부의 일부이다. 올 해 2월 23일에 출범한 이번 연정 내각은 D66과 자유 민주를 위한 인민당(VVD), 기독교 민주당(CDA)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