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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6:23:19
K미술 시장, 다시 1조 간다…키아프·프리즈의 9월의 꿈
원문 보기국내 최대의 아트페어(미술 장터) 키아프 서울 과 프리즈 서울 이 다음 달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는다. 주요국의 갤러리가 총출동해 침체 중이던 한국 미술 시장을 회복하고, 아시아 미술 거점으로서 서울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9일 한국화랑협회와 아트페어 운영사 프리즈 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프리즈가 주관하는 프리즈 서울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예술과 미술계를 이끄는 작가들을 선보이는 기회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