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06T08:00:00

전세 부족이 만든 ‘이중가격’…서울 전세 재계약 500만원 올릴 때 신규는 5000만원 올렸다

원문 보기

서울 종로구·서대문구 일대 아파트 단지. 한수빈 기자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면서 같은 단지·면적이더라도 신규계약의 경우 전셋값이 5000만원 가까이 크게 오른 반면 재계약 시엔 전월세 상한제 등 영향으로 500만원 오르는 데 그치며 ‘이중가격’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플랫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통해 지난 1~6월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