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9T08:25:00

美 길고비치 연쇄살인범 자택 지하실 공개… 분노한 유족 법정 떠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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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악명 높은 '길고 비치(Gilgo Beach)' 연쇄살인범 렉스 휴어먼(62)에게 종신형이 선고된 가운데, 그의 잔혹한 범행 전말이 공개되자 법정은 피해자 유족들의 비명과 눈물로 뒤덮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수포크 카운티 검찰 레이 티어니 검사장은 이날 리버헤드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휴어먼이 자신의 집 지하실에 이른바 '살인실(Kill room)'을 꾸며두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