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4T05:40:29

김혜경 여사, 故 이해찬 49재 참석해 추모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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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김지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이 전 총리 49재 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엄수됐다.김 여사는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유시민 작가 등과 1열 중앙에 자리해 슬픔 속에서 고인의 넋을 기렸다.이 전 총리 추모 영상과 유가족 영상을 보는 중에는 연신 눈물을 훔쳤다.김 여사는 정 대표와 유 작가의 추도사 이후 제일 먼저 고인의 영전에 분향하고 재배를 올렸다.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월27일 이 전 총리 빈소를 찾은 데 이어 나흘 후 영결식에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고 애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