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4T06:30:00
中 부품사 파고드는 애플 공급망…LGD·LG이노텍 수익성 방어 ‘비상’
원문 보기애플의 핵심 부품 공급망을 지켜온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중국 업체의 추격에 직면했다. BOE와 코웰전자 등이 아이폰용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하면서 애플의 공급사 선택지가 늘고 있어서다. 애플 의존도가 높은 두 회사는 공급 물량을 지키는 동시에 가격 경쟁 속에서 수익성까지 방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단일 고객사 매출 비중은 80%를 웃돈다. 해당 고객사는 애플로 추정된다. 아이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이 LG디스플레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