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1:53:05

신음 장난전화 그만, 힘들다 …제주 실종 장미란씨 가족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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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3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37)를 찾기 위해 가족들이 직접 제보를 호소한 가운데 일부 장난 전화가 이어져 가족들이 또 한 번 고통을 겪고 있다.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장씨의 사진이 담긴 전단을 게시한 친척 동생 A씨는 가족들은 이미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며 신음소리 등을 내는 장난전화는 제발 삼가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댓글을 통한 정치적 선동이나 사건과 무관한 정치적 논쟁도 자제해 달라 며 저희는 오직 가족을 찾기 위해 이 글을 올렸다 고 강조했다. 가족들이 직접 제보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를 최초 접수한 경찰관의 허위 보고 의혹이 불거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