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6:01:38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 잇달아 집단대출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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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신협 이어 새마을금고도 신규 집단대출 영업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집단대출 영업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집단대출 물량을 가계대출 총량에서 제외해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 취급을 다시 시작한다. 집단대출에 한해선 대출모집인을 통한 취급도 재개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집단대출은 가계대출 총량에서 제외한다는 금융당국 방침에 따라 재개했다 면서도 비회원과 1년 미만 회원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고 말했다. 농협 상호금융도 지난 25일부터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1.0%를 넘긴 단위 조합에서도 비조합원·준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신규 집단대출을 취급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