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3:38:01
한국 오면 꼭 사가요 …1년 반 만에 178만개 팔린 3000원 기념품
원문 보기장을 보기 위한 실용품이었던 장바구니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굿즈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홀푸드 등에 이어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대표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최근 출시한 스트라이프 디자인 미니 토트백은 미국에서 출시 직후 오픈런과 품절 행렬이 이어졌으며 국내 리셀 플랫폼에서도 2만~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정가가 2.99달러(약 4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웃돈이 붙은 셈이다. 일부 구매대행 상품은 배송비를 포함해 8만~9만원에 판매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