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13:08:13

‘황금빛 신라’에 열광하는 파리 “은자의 나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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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과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신라, 황금과 신성’ 특별전이 20일(현지 시각) 기메박물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유럽 최초의 신라 단독 특별전이자 국외 개최 신라 전시 중 역대 최대 규모(유물 333점)다. 전시를 관람하러 온 현지인들은 “한국엔 K-팝, K-드라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찬란한 고대 황금 문명이 있었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